신베트 수장, 파리서 프랑스 안보 당국자들과 회동한 것으로 전해져
이스라엘 국내 정보기관 신베트의 다비드 지니 국장이 10월 20일 사전에 조율된 실무 방문을 위해 파리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프랑스 국내안보총국(DGSI)과 대외안보총국(DGSE)의 고위 당국자들을 만나 대테러 대응과 이슬람주의 극단주의를 논의한 것으로 보도됐다.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과 프랑스 간 정치·외교적 긴장에도 회담은 예정대로 진행됐다. 신베트는 국장의 일정을 논평하지 않는다며 회담 여부를 확인하거나 세부 내용을 제공하기를 거부했다. 보도는 프랑스 측 참석자들의 신원을 밝히지 않았으며, 합의 서명 소식도 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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