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오만, 새 공동성명서 두 국가 해법 지지 재확인
영국과 오만은 하이삼 빈 타리크 술탄의 10월 20–22일 국빈 방문에 이어 10월 23일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인을 위한 두 국가 해법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다. 양국은 이 접근법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의 정의롭고 항구적인 평화를 위한 토대라고 설명했다. 두 정부는 분쟁 예방, 평화적 분쟁 해결, 인도적 대응, 다자간 활동에서도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역내 해상 운송과 관련해서는 호르무즈 해협 내 오만 영해에 대한 오만의 주권을 재확인하고, 해상 안보와 항행의 자유, 국제 선박의 안전한 통항에 대한 지지도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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