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당국자들, 민병대 방공장비 저장시설 공격에 이스라엘 관여 의심하는 것으로 전해져
익명의 이라크 당국자들은 지난주 이란과 연계된 무장세력에 공급할 중국산 휴대용 방공체계가 보관된 두 곳을 이스라엘이 공격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소식통들은 이 무기들이 이란에서 들어와 해당 무장세력에 전달됐다고 밝혔지만, 이스라엘의 관여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 보안 당국자는 수사관들이 공격이 있었던 것으로 의심되는 현장에서 어떤 방식으로 공격이 이뤄졌는지 규명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다른 이라크 당국자는 정부가 여전히 책임 주체를 식별할 결정적인 정보를 확보하지 못한 채 증거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기된 공격 의혹의 책임 소재는 미해결 상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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