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초그, 신임 대사 다섯 명 신임장 받으며 네덜란드와의 관계에 우려 표명
이츠하크 헤르초그 이스라엘 대통령은 10월 26일 예루살렘에서 네덜란드, 프랑스, 오스트리아, 르완다, 가나의 신임 대사들로부터 신임장을 받았다. 스텔라 로너르그루바치치 네덜란드 대사와 만난 자리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네덜란드 여론과 정부의 발언에 우려를 표하며, 이러한 비판은 이스라엘의 민주주의 국가로서의 성격과 유럽 방어에서 맡는 역할을 간과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빌럼알렉산더르 국왕이 반유대주의에 반대하는 입장을 취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 헤르초그는 프랑스와의 협력을 다시 활성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오스트리아와의 우호 관계 및 홀로코스트의 기억을 계승하려는 오스트리아의 의지를 강조했다. 르완다와 가나 대사들에게는 농업, 교육, 보건의료, 물 관리 등 분야에서 협력할 기회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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