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가자 남부서 옐로라인 넘은 테러범 사살했다고 발표
이스라엘군은 10월 27일 가자지구 남부에서 작전 중인 병사들이 이날 옐로라인을 넘은 테러범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병사들은 그가 선을 넘는 것을 확인하고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즉시 사살했다. 발표에서는 해당 인물의 신원이나 소속 조직을 밝히지 않았다. 군은 합의에 따라 병력이 남부사령부 지휘 아래 해당 지역에 계속 배치돼 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병력이 “어떠한 즉각적인 위협도 제거하기 위해 계속 행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명은 이번 월경에 대한 대응을 설명했지만, 사건이 발생한 구체적인 지역이나 관련 부대의 이름은 언급하지 않았다. 이번 사건에 앞서 이스라엘군은 10월 24일 별도로 발생한 두 건의 월경을 보고했다. 두 사건은 그 전날인 10월 23일 가자지구 북부와 남부에서 발생했다. 군은 각각의 사건에서 병사들이 옐로라인을 넘는 테러범을 확인하고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사살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스라엘군은 10월 15일 작전 성명에서 야할롬 부대와 협력한 공병부대가 가자지구 남부에서 길이 약 1.5킬로미터의 지하 통로를 봉쇄하고 파괴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 통로는 옐로라인 일대를 가로질렀으며 하마스 테러범들이 사용한 방들이 있었다. 해당 성명은 이 지역의 테러 기반시설을 겨냥한 남부여단의 작전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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