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테러 공격 위협 혐의로 야타 주민 체포 사실 공개
이스라엘 경찰은 수요일 헤브론 지역 야타 주민이 이스라엘 민간인을 대상으로 테러 공격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관과 이스라엘 국방군 병력이 그를 체포했다고 공개했다. 용의자는 50대다. 경찰은 수사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유대 경찰 관할 구역에 속한 헤브론 경찰서는 신고를 받은 뒤 화요일 밤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은 이스라엘 국방군 유대 여단 병력과 협력해 이 남성의 소재를 파악하고 체포했다. 발표는 그가 했다고 의심되는 위협이 이스라엘 민간인을 겨냥한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표적은 밝히지 않았다. 용의자는 체포된 뒤 공격을 하겠다고 위협하고 지역 안보를 해친 혐의로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서로 이송됐다. 성명은 그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고 기소 사실도 발표하지 않았다. 사법 처리의 완료가 아니라 진행 중인 수사를 설명한 것이다. 경찰은 테러 활동을 하겠다고 위협하거나 이를 선동한 혐의를 받는 사람들에 대해 다른 안보 기관들과 계속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러한 활동에 용의자의 소재 파악, 수사, 체포와 법적 절차 진행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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