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전 CEO 론 에일론, 베제크에 380만 셰켈 청구 소송
yes의 전 최고경영자 론 에일론이 법률 비용과 지급이 미뤄진 성과급을 두고 베제크를 상대로 약 380만 셰켈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10월 29일 공개된 이 민사소송은 텔아비브 지방법원에 제기됐다. 에일론은 베제크가 자신에게 비용을 보전해 주기로 한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청구액에는 남은 법률 비용 약 330만 셰켈이 포함되며, 부가가치세와 이자, 소 제기 시점까지의 물가 연동 조정액이 반영됐다. 에일론에 따르면 베제크는 그의 변호 비용으로 이미 약 240만 셰켈을 지급했다. 소장에는 “변호 업무에는 수십 차례의 심리를 위한 준비가 포함됐다”고 적혀 있다. 야론 코스텔리츠 변호사와 아미트 샬롬 변호사가 그를 대리한다. 성과급 분쟁은 2018년 업무 성과에 대한 약 30만6000셰켈에 관한 것이다. 에일론은 이전 법적 절차가 끝난 뒤 베제크가 이자와 물가 연동 조정액을 포기해야만 원금을 지급하겠다고 제안했다고 주장한다. 그는 이러한 가산액을 포함해 이 항목에서 약 42만8000셰켈을 청구하고 있다. 에일론은 2006년부터 2018년까지 베제크가 지분 전부를 보유한 텔레비전 자회사 yes를 이끌었다. 소장은 2017년 수사부터 2025년 공소 취소까지 약 여덟 해에 걸친 법적 절차를 설명한다. 소송이 보도된 당시 베제크의 답변서 제출 기한은 아직 도래하지 않았다.
출처

논평
발언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