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들, 루존·타리야 합병 관련 1억8200만 셰켈 주주대표소송 허가 신청
옛 타리야인 루존 크레디트 앤드 파이낸스의 주주 두 명이 회사를 대신해 1억8200만 셰켈 규모의 주주대표소송을 제기할 수 있도록 법원의 허가를 구하고 있다. 텔아비브 지방법원 경제부에 제출된 신청은 아모스 루존, 루존 그룹, 2022년 합병을 승인한 이사들, 타리야의 옛 지배주주들, 기업가치 평가업체 C-Value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인들은 합병 당시 기업가치 평가가 잘못된 재무제표에 근거했다고 주장한다. 이들이 앞서 낸 집단소송 허가 신청은 주장된 피해가 주주 개인이 아니라 회사에 발생한 것이라는 이유로 세 주 전에 기각됐으며, 이에 주주대표소송 절차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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