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식타시, 하포엘 베르셰바전 바투미 개최 확정 발표
베식타시는 10월 30일 금요일 하포엘 베르셰바와의 유로파리그 경기를 11월 26일 목요일 조지아의 바투미 스타디움에서 치른다고 발표했다. 대회 리그 페이즈 5라운드 경기다. 경기는 튀르키예 밖에서 열리지만 베식타시가 지정된 홈팀 지위를 유지한다. 튀르키예 구단은 자신들의 서포터들이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입장권 판매에 관한 추가 정보는 추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번 발표에는 경기장과 개최 도시가 모두 명시됐다. 바투미가 개최 후보지로 처음 거론된 9월에는 이 세부 사항들이 확정되지 않았다. 9월 7일 당시에는 제안된 개최 방안에 대한 공식 확인이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였다. 당시 베식타시와 UEFA 모두 바투미 개최를 공식 확인하지 않았고, 튀르키예 구단 홈페이지에도 대체 개최 도시가 명시되지 않았다. 앞선 보도에서는 관중 입장 여부와 정확한 경기장도 미정이었다. 금요일 발표는 구체적인 경기장을 제시하고 베식타시 서포터들의 입장을 확인했다. 두 구단은 앞서 2016/17시즌 유로파리그 32강에서 맞붙었다. 베식타시는 원정에서 열린 첫 경기를 3–1로, 이스탄불에서 열린 두 번째 경기를 2–1로 이겨 하포엘 베르셰바를 탈락시켰다. 다음 맞대결은 이제 11월 26일 바투미에서 열릴 예정이며, 입장권 판매 세부 사항은 아직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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