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초그, 카데시 작전 70주년 맞아 전사자 추모
이츠하크 헤르초그 대통령은 금요일 카데시 작전 70주년을 맞아 당시 참전 병사와 지휘관에게 경의를 표하고 전사자와 부상 참전용사, 유가족을 기렸다. 그는 히브리어 성명에서 이스라엘이 건국한 지 불과 여덟 해 만에 수행한 작전을 돌아보며, 페다인 테러에 맞서고 국경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작전의 목적이었다고 설명했다. 헤르초그는 이 작전이 탁월한 성과와 특별한 동맹을 가져오는 동시에 이스라엘을 심각한 국제적 위기에 직면하게 한 복잡한 사건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다비드 벤구리온이 작전의 성과를 이후 수년간의 상대적 안보로 이어지게 했다고 공을 돌렸다. 그 기간 덕분에 신생 국가가 6일 전쟁 때까지 건설하고 성장하며 힘을 키울 수 있었다는 것이다. 또한 이 작전이 영속하려는 이스라엘의 의지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헤르초그는 유가족에게 일흔 해가 지나도 그들의 고통은 가시지 않았고 병사들에 대한 기억도 흐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여러분이 사랑하는 이들은 우리가 사랑하는 이들입니다”라고 밝혔다. 그의 추모는 신체적·정신적 상처를 입은 참전용사들에게도 향했다. 그는 병사들의 용기가 국민의 가슴에 새겨져 있으며 그들의 유산이 미래 세대와 함께할 것이라고 말하고, 전사자들의 기억을 축복하는 말로 메시지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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