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nty, 마오르 슐로모와 Fiverr 창업자 미하 카우프만의 투자 공개
이스라엘의 창작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Plnty가 Base44 창업자 마오르 슐로모와 Fiverr 창업자 미하 카우프만에게서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얌 벤 아디바는 10월 31일 공개된 인터뷰에서 세 명으로 구성된 회사가 창작팀을 위한 공동 작업 공간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플랫폼은 비공개 베타 단계이며 이용자는 수천 명이다. 보도에는 투자 규모나 투자가 완료된 시점이 공개되지 않았다. 슐로모는 이 회사의 고객이기도 하다. 벤 아디바는 Monday.com, Island, Wix, Base44를 유료 고객으로 언급했으며, 이용자들이 지난달 생성한 이미지는 25,000개가 넘는다고 말했다. Plnty는 광고, 게임, 영상 제작에 쓰이는 이미지, 동영상, 3D, 오디오 도구를 하나의 공동 캔버스로 모은다. 팀은 같은 프로젝트 안에서 캐릭터, 의상, 배경, 카메라 각도, 애니메이션 작업을 할 수 있다. 플랫폼은 API를 통해 외부 모델과 연결되며 일부 편집과 처리는 브라우저에서 수행한다. 벤 아디바는 자신과 공동 창업자 헤지 야코브가 디자인 분야 출신으로, 코드를 읽거나 쓸 줄 모르는 상태에서 Claude Code를 이용해 플랫폼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벤 아디바는 제작 역량을 키우려는 소규모 창작팀을 목표 이용자로 설명했다. 그는 “우리의 큰 약속은 작은 창작팀이 대형 스튜디오의 제작 역량을 갖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자동화된 점검과 베타 이용자의 의견이 개발 과정에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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