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로템 대사의 소말릴란드 신임장 제정 확인
이스라엘 외무부는 11월 1일 마이클 로템 대사가 지난주 소말릴란드의 압디라흐만 모하메드 압둘라히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했다고 확인했다. 제정식은 하르게이사의 대통령궁에서 열렸다. 일요일 발표는 신임장 제정이 완료됐음을 확인한 것으로, 당일에 열린 행사를 발표한 것은 아니다. 이번 외교 교류는 올해 초 소말릴란드의 첫 주이스라엘 대사가 부임한 데 이어 이뤄졌다. 모하메드 하기 대사는 5월 18일 예루살렘 대통령 관저에서 이츠하크 헤르초그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했다. 헤르초그는 이 자리를 “이슬람 국가 국민들과의 대화를 발전시킬 특별한 기회”라고 표현했다. 그는 식량 안보, 에너지, 과학을 협력 기회가 있는 분야로 꼽았다. 5월 제정식에서 하기는 개발, 정치·안보 협력, 양국 국민 간 관계를 양국 관계를 구축할 분야로 제시했다. 이 발언은 이스라엘에서 소말릴란드 대사가 신임장을 제정했을 때 나온 것이다. 새로 확인된 로템의 제정식은 이스라엘 대사가 하르게이사에서 신임장을 제정한 행사에 관한 것이다. 이후 헤르초그는 6월 14일 첫 국빈 방문으로 이스라엘을 찾은 소말릴란드 대통령 압둘라히를 맞이했다. 당시 헤르초그는 이스라엘이 소말릴란드를 독립국으로 인정했으며 소말릴란드가 대사관 소재지로 예루살렘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안정, 급진적 극단주의 반대, 항행의 자유 보호를 공동 관심사로 꼽았다. 이러한 앞선 교류가 외무부의 로템 신임장 제정 확인에 외교적 배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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