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르 참모총장, 이스라엘군 지휘관 회의에서 AI 통합 우선과제 제시
이스라엘군 참모총장 에얄 자미르 중장은 11월 2일 월요일 베에르셰바의 새 통신·사이버방위 캠퍼스에서 총참모부 구성원과 여단장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회의를 주재했다. 군은 이번 회의에서 방어·공격 시스템부터 정보 처리에 이르기까지 군 활동에 AI를 접목하는 방안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지휘관들에게는 정보 처리와 분석, 업무 절차 개선, 조직 및 작전 효율 향상을 위한 활용 사례가 제시됐다. 자미르는 이스라엘군이 여러 전역에서 동시에 활동할 준비를 하는 가운데 AI가 정보 활동과 의사결정, 작전 역량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미르는 “혁신은 기술만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기술 변화와 함께 지도력과 조직의 적응이 필요하다고 촉구하고, 군이 인간과 기계의 결합 전투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구상에 따라 유인 부대는 무인 시스템과 함께 작전해 전장에서 우위를 확보하게 된다. 자미르는 C4I·사이버방위국 내에 AI·무인체계 부문, 인공지능여단, 스펙트럼여단을 신설하기로 한 결정을 언급했다. 그는 지속적인 AI 통합을 이스라엘군의 다년간 전력건설 계획인 호셴의 일부로 제시했다. 또한 새 캠퍼스와 군의 여러 국 및 공군 활동의 이전을 네게브 개발과 연결했다. 성명은 통합과 교리 정립을 지속적인 과제로 제시했으며, 배치 일정이나 예산은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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