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바르일란 거리에 경전철 정류장 설치
그린라인 건설이 진행 중인 예루살렘 바르일란 거리에서 11월 3일 화요일 오전 경전철 정류장이 설치됐다. 이번 설치로 거리의 철도 공사에 눈에 보이는 시설이 더해졌지만, 보도는 여객 운행 개시를 발표한 것은 아니다. 정류장의 수나 명칭, 승객이 이용할 수 있게 되는 날짜도 제시하지 않았다. 그린라인은 이 노선의 건설과 기존 레드라인의 연장을 함께 추진하는 예루살렘 경전철 사업인 JNET의 일부다. 정부의 ‘성장을 위한 인프라 2026’ 계획에 따르면 그린라인은 약 20킬로미터 길이로 스코푸스산과 길로를 연결하며 기바트람, 기바트샤울, 말하로 향하는 지선이 있다. 계획은 예루살렘 교통 기본계획팀을 사업 관리 주체로 명시하고 있다. 같은 정부 계획에 따르면 연장된 레드라인은 약 21킬로미터 길이로 북쪽의 네베야코브와 남쪽의 하다사 아인케렘 병원까지 이어진다. 계획에 실린 표는 JNET 전체의 건설비 추정치를 137억 5,000만 신셰켈로 제시한다. 이 수치는 2026년 계획에 담긴 전체 사업을 설명하는 것으로, 화요일의 정류장 설치를 위한 신규 예산 배정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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