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 AI 고객 서비스 전환에 약 500명 감원 계획
이스라엘 소프트웨어 기업 NICE가 고객 서비스 분야의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하면서 전 세계 인력의 약 5%인 약 500명을 감원할 계획이다. 인력 감축 계획은 11월 3일 화요일 공개됐다. 라아나나에 본사를 두고 스콧 러셀이 이끄는 이 회사는 고객사들이 컨택센터에 AI 시스템을 도입함에 따라 자원을 재배분하고 있다. NICE는 보도에 대한 답변에서 이번 조직 개편이 대기업 전반에 AI 고객 경험 시스템을 도입하는 고객사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전 세계 직원 수가 약 5%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 성명은 계획된 감축을 설명한 것으로, 대상 직원 모두가 이미 퇴사했다고 확인한 것은 아니다. NICE는 당장의 최우선 과제가 영향을 받는 동료들과 직접 대화하고 전환 과정에서 이들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수치는 전 세계 인력에 관한 것으로, 회사 답변에는 이스라엘에서 감축될 일자리 수의 상세한 내역이 제시되지 않았다. 회사의 2025년 연차보고서는 이번 발표 이전 특정 시점의 인력 현황을 보여준다. NICE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직원 수가 9,626명으로, 2024년 말 8,726명보다 늘었다고 보고했다. 이 연말 수치는 과거의 기준값이며, 이번에 공개된 감축 직전의 인원수로 확인된 것은 아니다. NICE의 소프트웨어 사업에는 고객 서비스 시스템과 금융 사기 방지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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