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조지, 오파킴에서 10월 7일 공격 생존자 라헬 에드리 방문
영국 가수 보이 조지가 이스라엘 남부를 둘러보던 중 11월 3일 화요일 저녁 오파킴에 있는 라헬 에드리의 집을 방문했다. 에드리는 10월 7일 공격 생존자다. 컬처 클럽의 보컬인 보이 조지는 에드리를 만나 포옹했다. 이번 만남은 이스라엘 방문 기간에 예정된 공연을 앞두고 이뤄졌다. 에드리가 만남에 감사를 표하자 보이 조지는 “신의 축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라고 답했다. 이치크 다니노 오파킴 시장은 방문을 환영했다. 그는 가수를 맞이하고 가족의 사연을 나눠 준 에드리와 아들 에비아타르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한 도시와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지지를 보내 준 보이 조지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2023년 10월 7일 하마스 테러범 다섯 명이 에드리와 남편 다비드를 집 안에 붙잡아 뒀다. 에드리는 대화와 음식, 음료로 시간을 벌었고, 그사이 집 밖의 병력에 정보가 전달됐다. 집 구조를 잘 아는 경찰관인 아들 에비아타르가 병력을 도왔고, 야맘 대원들이 부부를 살아 있는 상태로 구출했다. 보이 조지는 같은 날 앞서 실반 애덤스, 트라이브 오브 노바 커뮤니티 협회 대표들, 생존자, 석방된 인질들, 자녀를 잃은 아버지와 함께 레임 인근 노바 추모시설을 방문했다. 그의 공연 일정에는 11월 4일 이브리 리데르와의 무대, 11월 7일 오페르 니심과의 무대가 포함돼 있다. 이번 방문은 그가 연대의 노래 “위 윌 댄스 어게인”을 발표한 뒤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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