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 쿠퍼슈타인, 인질 광장 감사·슬리호트 모임 이끌어

억류 생존자 바르 쿠퍼슈타인은 귀환 1년 뒤인 목요일 밤 텔아비브 인질 광장에서 감사와 슬리호트 모임을 이끌었다. 다른 억류 생존자들과 유가족, 숨진 인질들의 친척들이 함께했으며 줄리 쿠퍼슈타인과 리키 시톤이 행사를 열었다. 전 수석 랍비 이스라엘 메이르 라우와 생존자 롬 브라슬라브스키가 참석했고, 엘라이추르는 쿠퍼슈타인과 함께 만든 노래 ‘마지막 전쟁’을 공연했다. 주최 측은 요나탄 사메라노의 어머니 아예렛 사메라노와 가이 일루즈의 아버지 미셸 일루즈가 함께한 가운데 통곡의 벽과 생중계로 연결했으며, 쿠퍼슈타인은 신앙이 포로들을 버티게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