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방 인질 그리체브스키, 유엔 대면 뒤 하마스 성폭력 상세 증언
석방된 인질 일라나 그리체브스키는 인권이사회에서 림 알살렘 유엔 특별보고관과 대면한 뒤 7월 5일 하마스의 성폭력에 관한 새로운 세부 내용을 밝혔다. 그리체브스키는 파트너 마탄 장가우케르와 함께 키부츠 니르오즈에서 납치됐다가 55일 만에 석방됐으며, 하마스 테러범들에게 구타당하고 가자지구로 끌려가 존엄성을 말살하려는 성적 학대를 당했다고 증언했다. 그는 자신이 하마스 성폭력의 살아 있는 증거라고 유엔에 말하며 수년간 이어진 부인에 맞섰다. 이스라엘은 외교와 책임 규명, 하마스의 거짓말에 맞서는 투쟁에서 생존자의 증언을 계속 중심에 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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