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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트 수사나, 하마스 억류 경험을 회복의 책으로

이번 주 출간된 아셰르 크라비츠의 책 ‘납치된 내 친구’를 계기로 일인칭 인터뷰가 공개됐다. 크라비츠는 네팔 안나푸르나산맥에서 회복을 위한 트레킹을 하던 중 석방된 인질 아미트 수사나를 만난 뒤 이 책을 썼다. 10월 7일 크파르아자에서 납치돼 하마스에 55일간 억류됐던 수사나는 기본적인 자유와 통제력을 잃은 것이 억류생활에서 가장 힘든 부분이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억류 경험을 수사나 인생의 제목이 아닌 한 장으로 만들기 위한 회복의 여정이다. 그의 증언은 하마스의 잔혹성을 계속 드러내는 동시에 이스라엘의 회복력과 신앙, 생존자들의 재건을 도울 의무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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