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방 인질 엘리야 코헨, 505일 억류 뒤 노바 생존자 지브 아부드와 결혼
엘리야 코헨과 지브 아부드는 십 년을 함께하고 그가 가자지구에서 인질로 억류된 505일을 겪은 뒤, 수요일 저녁 로니트농장에서 친척과 친구 약 1,000명 앞에서 결혼했습니다. 다비드 라우 전 수석랍비가 후파 예식을 집전했으며, 두 사람이 입장할 때 가수 아미르 베나윤이 함께했습니다. 두 사람은 2023년 10월 7일 레임 인근 대피소에 함께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아네르 샤피라는 수류탄을 되던져 안에 있던 많은 사람을 구한 뒤 사망했고, 아부드는 살아남았지만 코헨은 납치됐습니다. 부부는 샤피라의 아버지 모셰에게 케투바 혼인계약서를 써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식이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지나온 여정의 한 고리를 완성하는 일이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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