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코트, 미국과의 초당적 관계 재건과 트럼프 행정부와의 긴밀한 협력 약속
야샤르 대표 가디 아이젠코트는 11월 4일 이스라엘과 미국 관계의 초당적 기반을 다시 다지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와 긴밀한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과 세계 각지의 협력 상대에게 영어와 히브리어로 발표한 메시지에서 자신과 동료들이 가능한 한 빨리 국가비상정부를 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선거를 현 정부 교체를 요구하는 국민의 뜻으로 해석했다. 아이젠코트는 미국과의 관계가 정부 간 동맹을 넘어선다며 이를 “국민 간의 동반자 관계”라고 표현했다. 그는 이 관계가 공동의 민주적 가치를 토대로 여러 세대에 걸쳐 발전해 왔다고 말하고 이를 더욱 심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메시지에서 그가 추구하는 지도부는 모든 이스라엘 국민을 위해 봉사하며 자유주의적 가치와 평등을 지키는, 더 강한 유대 국가이자 민주 국가를 건설하는 지도부라고 설명했다. 또한 갈등을 줄이면서 동맹국들과 지역 협력과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이젠코트는 트럼프를 직접 향해 대통령의 우정과 이스라엘에 대한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공동의 안보 이익, 지역 안정, 번영의 기회를 놓고 행정부와 긴밀하고 건설적으로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을 미국의 신뢰할 수 있고 역량 있는 전략적 동반자로 규정하며, 협력이 공공 영역 전반에서 양국 모두에 이익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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