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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10월 카드 지출 12.5% 증가, 일평균은 감소

11월 5일 발표된 슈바 통계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10월 카드 지출은 515.93억 셰켈로, 전년 동월의 458.67억 셰켈보다 12.5% 늘었다. 월간 총액은 2025년 10월보다 57억 셰켈 넘게 증가했다. 발표 자료는 이스라엘 카드 결제 시스템에 기록된 지출을 다루며 온라인 구매, 오프라인 사업장에서의 구매, 현금 인출 수치를 각각 제시한다. 반면 전월 대비 일평균 지출은 줄었다. 10월 카드 지출은 하루 평균 16.64억 셰켈로, 9월의 17.75억 셰켈보다 6.2% 감소했다. 일평균이 네 달 연속 17억 셰켈을 넘은 뒤 처음으로 그 수준 아래로 내려간 달이었다. 온라인 구매 총액은 295.14억 셰켈로 전년 동월 대비 15.8% 증가했다. 일평균은 9.521억 셰켈로 9월보다 7.7% 줄었다. 오프라인 사업장에서의 지출은 220.79억 셰켈로 2025년 10월보다 8.3% 늘었지만, 일평균은 9월보다 4.2% 감소한 7.122억 셰켈이었다. 식당, 카페, 패스트푸드점에서의 지출은 40.48억 셰켈로 전년 동월보다 약 18% 많았다. 의류와 신발 지출은 14.5% 증가한 27.62억 셰켈, 전자제품 지출은 13.5% 늘어난 29.21억 셰켈이었다. 호텔과 숙박시설 지출은 약 9.98억 셰켈로 9.8% 감소했다. 별도로 은행 ATM 인출 총액은 51.56억 셰켈로 전년 동월보다 4.2% 줄었으며, 하루 평균 인출액은 9월보다 11.1% 감소한 1.663억 셰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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