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rog 주가, 분기 실적 발표 뒤 금요일 장중 약 36% 급등
소프트웨어 기업 JFrog의 주가가 금요일 거래 도중 약 36% 상승해 시가총액이 약 124억 달러에 이르렀다. 이번 장중 상승은 11월 5일 발표된 3분기 실적에 뒤이은 것이다. 주가 상승 소식이 전해졌을 때는 거래가 계속되고 있었으며, 종가 기준 상승률은 아니다. 9월 30일 마감한 분기에 JFrog는 전년 동기보다 31% 증가한 1억 792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클라우드 매출은 60% 증가한 1억 150만 달러로 전체 매출의 57%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 비중은 46%였다. 회사는 자사 플랫폼이 고객의 소프트웨어 아티팩트, 바이너리 및 AI 자산 관리와 보호, 배포를 돕는다고 설명한다.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슐로미 벤하임은 “신뢰 없는 속도는 규모를 키울 수 없다”고 말했다. JFrog에 연간 반복 매출 100만 달러를 초과해 기여하는 고객은 112곳으로, 전년 동기 71곳보다 늘었다. 최근 4개 분기 기준 순달러 유지율은 118%에서 124%로 상승했다. 회사는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회계원칙에 따른 영업손실 180만 달러와 조정 영업이익 4070만 달러를 보고했다. 분기 잉여현금흐름은 6650만 달러였다. JFrog는 실적 전망에서 4분기 매출을 1억 8300만~1억 8500만 달러, 연간 매출을 6억 8000만~6억 8200만 달러로 제시했다. 이 범위는 향후 매출에 대한 회사의 전망으로, 이미 마감한 분기의 실적 및 금요일에 관측된 주가 상승과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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