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트한자 그룹, 이스라엘 출발 세 항공편에 승무원 교대 경유 추가
루프트한자 그룹은 11월 5일 목요일 저녁, 자사 항공편 승무원들이 11월 30일까지 이스라엘에서 숙박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운항 변경으로 벤구리온 공항에서 아침에 출발하는 세 항공편은 승무원 교대를 위한 중간 경유지를 추가하게 된다. 그룹은 이스라엘행 항공편의 전면 운항 중단을 발표하지 않았다. 대상은 프랑크푸르트행 루프트한자 LH691편, 뮌헨행 루프트한자 LH683편, 취리히행 스위스항공 LX257편이다. 각 항공편은 아테네나 라르나카에 들러 교대 승무원이 업무를 인계받도록 한다. 추가 경유지 체류는 약 한 시간으로 예상돼 해당 항공편의 여행 시간이 늘어난다. 숙박 제한은 루프트한자, 스위스항공, 오스트리아항공, 브뤼셀항공을 포함한 그룹 전체에 적용된다. 그룹의 다른 항공편들은 추가 중간 경유 없이 운항을 계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룹은 이번 조치의 이유로 이란을 명시하지 않았다. 운항 일정은 앞으로도 바뀔 수 있으며 개별 항공편이 지연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영향을 받는 승객들에게는 직접 통지하고 변경된 항공편 정보를 예약 시스템에 반영할 예정이다. 새 체제에 따라 숙박 제한 기간 동안 해당 출발편은 이스라엘 밖에서 승무원을 교대하며 운항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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