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호보트 바이츠만 하우스, 새 가족 퍼즐 게임 제공
레호보트의 바이츠만 하우스가 이스라엘 초대 대통령 하임 바이츠만 박사의 저택 부지를 돌아보는 새 가족 퍼즐 게임 ‘초대 대통령의 암호’를 제공하고 있다. 이 활동은 부지 탐방과 바이츠만의 생애에 관한 일화를 연결한다. 가족들은 역사 유적 자체를 무대로 함께 과제를 풀어 나간다. 게임은 저택 부지의 산책로를 따라 수수께끼와 단서, 과제를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이 과제들을 따라가며 장소에 담긴 이야기를 알아보고 암호를 해독한다. 게임은 바이츠만 하우스와 유서 깊은 대문 건물에 있는 카페 베라에서 구입할 수 있다. 게임 제공 소식은 11월 6일 새로 보도됐으나, 해당 보도만으로는 처음 출시된 날짜를 확인할 수 없다. 저택은 이 활동의 역사적 배경을 이룬다. 하임과 베라 바이츠만을 위해 1936년에 지었으며, 건축가 에리히 멘델존이 설계했다. 바이츠만이 대통령으로 선출된 뒤에는 대통령의 공식 관저가 됐다. 1978년 보수가 완료된 뒤 박물관으로 일반에 공개됐다. 연구소는 1999년 저택과 내부 소장품, 부지에 대한 추가 작업이 “원래 상태로 복원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설명한다. 안내원이 동행하는 캠퍼스 투어에는 바이츠만 하우스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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