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비 텔아비브, 피에리아 헨리와 합의한 것으로 보도
이페 룬드베리의 부상 이후 가드진 보강에 나선 마카비 텔아비브가 가드 피에리아 헨리와 합의한 것으로 보도됐다. 33세인 헨리는 다음 주 이스라엘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보도된 합의가 곧바로 공식 경기에 복귀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예정대로 입국하면 헨리는 경기 출전 자격을 기다리는 동안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팀 훈련을 시작할 수 있다. 마카비는 각종 대회를 통틀어 여섯 경기 연속 패했다. 이번 영입이 이뤄지면 2016–17시즌 하포엘 에일라트에서 오데드 카타시 감독과 함께했던 선수가 돌아오게 된다. FIBA 공식 징계 명단에 따르면 헨리는 48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고 있으며, 징계는 2027년 1월 13일 끝난다. 기록된 위반 사항은 FIBA 도핑 방지 규정 제2.2조에 해당하는 금지 방법 사용이다. 명단에는 이름이 피에리아 리본테이 헨리로, 국적은 세네갈과 미국으로 기재돼 있다. 토요일 먼저 협상 소식이 전해졌고, 이후 합의에 도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헨리는 선수 생활 중 유닉스 카잔, 바스코니아, 페네르바흐체에서도 뛰었다. 유닉스 소속으로 유로컵 정규시즌 최우수선수에 선정됐으며, 바스코니아와 페네르바흐체에서는 국내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보도된 그의 당면 일정은 1월 출전 정지 만료에 앞서 이스라엘에 도착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훈련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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