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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팍 에너지, 오로트 이츠하크 발전 사업 과반 지분 인수 합의한 것으로 알려져

라팍 에너지가 메나셰 지역의회 관할 구역에 계획된 오로트 이츠하크 발전소의 지분 권리 50.1%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도자는 차히 아부가 지배하는 아리 부동산과 재키 벤자켄 소유의 비상장 회사다. 발전소는 아직 건설되지 않았으며 거래도 완료되지 않았다. 보도된 인수 대금은 약 5억5,000만~7억3,000만 셰켈로, 사업 전체 가치는 11억~14억6,000만 셰켈로 평가된다. 최종 금액은 최종 규모를 포함한 사업의 실적과 진척에 달려 있다. 현재 아리는 60%, 벤자켄의 회사는 40%를 보유하고 있다. 거래가 완료되면 라팍은 50.1%, 아리는 약 30%, 벤자켄은 약 20%를 보유하게 된다. 아리는 낮은 평가액을 적용할 경우 거래 완료 시 약 3억3,000만 셰켈의 이익을 예상하며, 높은 평가액에서는 약 1억 셰켈이 추가될 것으로 본다. 이 수치는 예상 매각 대금과 이익을 뜻하며, 매각이 이미 완료됐거나 이익이 회계상 인식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아리와 벤자켄은 2025년 9월 토지 입찰에서 낙찰받아 발전소 용도로 지정된 73.6두남의 땅에 3억6,200만 셰켈을 지급했다. 이번 보도 약 세 달 전 아리는 진입 도로, 송전 통로, 감압 시설의 계획과 허가 조건을 공표하기 위한 국가기반시설위원회의 절차가 진전됐다고 밝혔다. 발전소 용량을 850메가와트로 할지 1,700메가와트로 할지가 미결된 계획 쟁점으로 남아 있다. 인근 지역의회들은 건설에 반대하지만, 인접 부지에 소규모 발전소 두 곳을 짓는 것보다는 대규모 발전소 한 곳을 선호한다. 거래 완료와 계획 결정은 여전히 이뤄지지 않았으며, 구체적인 착공일이나 가동일도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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