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간, 유대·사마리아 제재에 맞설 체코 협력 세력 모색
요시 다간 쇼므론 지역의회 의장이 유대·사마리아 공동체를 겨냥한 유럽의 제재에 맞서 체코의 지지를 얻기 위해 프라하에서 잇따라 회담했다. 일요일 공개된 이번 외교적 접촉에는 보리스 슈차스트니 체코 장관, 온드르제이 크노테크 유럽의회 의원과의 회담이 포함됐다. 다간과 크노테크는 공동 영상에 등장했으며, 체코 정치인인 크노테크는 해당 지역에 대한 이스라엘의 주권을 지지했다. 크노테크는 “여러분 지역에서의 주권은 매우 중요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공동체들이 이스라엘과 유럽의 안보에 기여한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다간은 지지에 감사를 표하며 이스라엘의 안보 이익이 유럽의 안보 이익과 연결돼 있다고 말했다. 다간은 회담에서 지도를 제시하며 유대·사마리아가 이스라엘 안보에 전략적으로 중요하다는 자신의 주장을 설명했다. 슈차스트니와의 회담은 예정된 시간보다 길어졌으며 두 사람은 체코 국기 옆에서 사진을 찍었다. 이번 회담들은 공동체를 겨냥한 제재와 보이콧에 맞서 유럽 내 정치적 지지를 구축하려는 다간의 노력의 일환이었다. 체코 측과의 접촉에 앞서 다간은 슬로베니아 정치 지도자들에게도 접촉해 공동체에 대한 지지를 구했다. 다간은 기드온 사르 외무장관, 외무부 직원들, 주체코 이스라엘 대사가 보이콧에 맞서 기울인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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