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릿·쇼메라서 항공기 침입 의심 경보 사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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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군은 11월 8일 자르이트와 쇼메라에서 울린 경보 사이렌이 오인 식별로 인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최초 보도
11월 8일 06:10 이스라엘 북부 자릿과 쇼메라에서 적대적 항공기의 침입이 의심된다는 사이렌이 울렸다. 이스라엘군은 최초 성명에서 경보 발령을 확인하고 관련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성명은 항공기를 식별하거나 요격 사실을 보고하지 않았다. 이스라엘군은 “자세한 내용은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국내전선사령부는 같은 시각 자릿과 쇼메라에 각각 경보를 발령하고 두 지역을 접경 대치 지역에 속하는 마을로 명시했다. 각 경보는 주민들에게 즉시 방호 공간으로 들어가라고 지시했다. 이번 경보에 앞서 이스라엘군은 북부 전선의 안보 작전에 관해 별도로 발표한 바 있다. 군은 11월 5일 레바논 남부 보포르 능선과 리타니강 일대에서 제36사단 지휘 아래 작전 중인 제188여단 병력이 헤즈볼라 무기 340점 이상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발견된 무기에는 대전차 미사일, 박격포탄, 폭발 장치, 소화기가 포함됐다고 했다. 군은 또 민간 주택 내부에서 깊이 약 일곱 미터의 수직 통로를 발견했으며 지하에는 의료 및 생활 장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11월 4일 에얄 자미르 참모총장은 북부사령부와 제91사단을 방문해 국경 방어를 점검하고 키암을 시찰했다. 그는 이스라엘이 헤즈볼라의 역내 테러 기반 시설 구축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 앞선 성명은 군의 국경 안보 활동에 관한 것으로, 11월 8일 최초 경보 성명은 이번 침입 의심 상황을 헤즈볼라의 소행으로 지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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