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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바, 아일랜드 전문의 단체의 불매 결정 비판…의약품 공급 지속 약속

테바 파마슈티컬스는 11월 8일 아일랜드 병원 전문의 협회의 자사 제품 불매 결정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제약사인 테바는 이번 조치에 실망감을 표하며, 의약품 공급을 유지하기 위해 아일랜드 의료진과 계속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앞서 지난주 표결을 진행했다. 테바는 아일랜드에서 30년 넘게 의약품을 제조하며 아일랜드와 해외의 환자 및 의료진에게 공급해 왔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의료가 정치화되어서는 안 되며, 치료 결정은 임상 근거와 환자의 필요, 전문가적 판단에 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의료진과의 건설적 협력과 고품질 의약품의 안정적 공급에 계속 전념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환자 진료와 무관한 이유로 의약품을 제한하면 환자 상태에 가장 적합한 치료에 대한 접근성이 훼손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협회의 결의안은 임상적으로 적절한 동등한 대체제가 있을 때 전문의들이 테바 제품의 처방, 투여 또는 사용을 피하도록 권고했다. 환자 안전과 치료의 연속성, 치료 결과를 지켜야 한다는 조건을 명시했으며, 윤리적 이유로 이런 조치를 취하는 의사들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가자지구 분쟁에 대한 협회의 우려 속에 템플 스트리트 소재 칠드런스 헬스 아일랜드의 전문의 토머스 도널리가 결의안을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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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 출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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