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에르도안의 ‘날마다 이어지는’ 이스라엘 파괴 촉구를 미국에 알리기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일요일 각료회의에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의 반이스라엘 수사를 이스라엘이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그 위협을 트럼프 행정부에 설명하겠다고 장관들에게 말했다. 네타냐후는 ‘에르도안이 이스라엘국가의 파괴를 촉구하지 않는 날이 거의 없다’며 ‘우리 민족의 역사에서 한 가지를 배웠다면, 누군가 당신을 파괴하겠다고 말할 때는 그 말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미국의 친구들에게도 이 발언들을 주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발언은 미국 초당파 의원단이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튀르키예가 보유한 러시아제 S-400 체계가 이스라엘과 그리스, 키프로스에 초래할 위험을 들어 튀르키예로의 F-35 이전안에 반대한 가운데 나왔다. 각료회의 뒤 아미트 할레비 리쿠드 의원은 예루살렘의 튀르키예 영사관이 하마스 활동을 지원한다고 주장하며 폐쇄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