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경고…하마스, 가자지구 전쟁 재개 대비해 재건 중

이스라엘군 정보국과 남부사령부의 고위 장교들은 지난주 하마스가 가자지구의 소강상태를 이용해 또 한 차례의 전쟁에 대비한 재건에 나섰다고 에얄 자미르 참모총장에게 경고했다. 이 테러조직은 매달 폭발물과 대전차미사일을 수백 개씩 생산하고 젊은 전투원을 모집하며, 누크바 훈련을 재개하고 터널을 복구하는 한편 시나이반도에서 드론과 통신장비, 원자재를 밀수하고 있다. 장교들은 하마스가 재정비하지 못하도록 이스라엘이 작전을 재개해야 한다고 경고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워싱턴은 이스라엘의 광범위한 작전 재개를 배제했다. 이 경고는 이스라엘이 군사적 주도권을 지키고 하마스가 인도주의적 중단을 재무장 시간으로 바꾸지 못하게 해야 할 필요성을 부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