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이스라엘, 십 년에 걸쳐 미국 원조 단계적 종료해야”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패트리어츠’ 프로그램에서 미국의 지원에 감사하지만 이스라엘 경제 규모가 1조 달러에 근접한 만큼 재정을 자력으로 충당하기를 바란다며, 미국 원조를 10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종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절차를 내년부터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이는 미국의 재정 지원을 십 년에 걸쳐 없애겠다고 앞서 제시한 목표와 일치한다. 전략적 자립은 미국·이스라엘 동맹을 약화하는 것이 아니라 강화해야 한다. 이스라엘은 자립하는 동시에 미국과 협력해 이란과 하마스, 헤즈볼라에 맞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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