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법원, 오하이오 가정 미니안 사건 심리

‘대니얼 그랜드 대 유니버시티하이츠시’ 사건의 미 연방대법원 기록에는 정통파 유대교 가정 예배 분쟁의 상고허가가 6월 30일 이뤄졌고 법원 페이지가 7월 3일 갱신된 것으로 나온다. 그랜드는 이웃의 민원 뒤 시가 내린 중지 명령 때문에 집에서 안식일 미니안을 열지 못했다고 주장한다. 그는 당국이 친구들과 기도하려면 허가가 필요하다고 밝힌 뒤 2022년 소송을 냈다. 하급심 법원들은 허가 절차가 확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소송이 시기상조라고 판단했다. 용도지역 규제 권한이 토라 준수나 유대인의 연속성을 막는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이 사건은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에게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