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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경찰 지휘관, 검문소 폭행 사건으로 기소

경찰내부수사국은 예루살렘과 베들레헴 사이의 키오스크, 일명 컨테이너 검문소에서 2024년 6월 11일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국경경찰 분대장 에얄 하이모프를 유죄인정 합의에 따라 예루살렘 치안법원에 기소했다. 공소장은 경찰관들이 승객들의 휴대전화를 수색해 한 휴대전화에서 무기 사진을 발견한 뒤 하이모프가 실제 신체 상해를 야기한 폭행, 협박, 컴퓨터 자료 불법 접근을 저질렀다고 적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이모프는 바라 이사를 차량에서 끌어내 주먹과 임시로 만든 곤봉으로 때리고 왼손을 골절시켰으며, 몸에 묻은 피를 씻긴 뒤 차 안으로 밀어 넣은 혐의를 받는다. 그는 또 다른 경찰관에게 자신이 본 내용을 신고하지 말라고 경고한 혐의도 받으며, 검찰은 유죄판결을 받으면 징역형을 구형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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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 출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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