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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세계 독자 선정 도시상 일곱 번째

세계 독자 설문인 2026년 ‘월드 베스트 어워즈’에서 예루살렘이 세계 도시 가운데 일곱 번째에 올랐으며, 독자 207,000명 이상이 참여해 661,000표를 던졌다. 전시 관광산업을 재건하는 이스라엘에서 예루살렘은 역내 및 세계적 관광지를 제치고 아프리카·중동 도시 부문에서도 첫 자리를 차지했다. 세계 순위에서 예루살렘은 산미겔데아옌데와 교토, 치앙마이, 호이안, 오악사카, 방콕에 이어졌고 시엠레아프와 멕시코시티, 도쿄를 앞섰다. 이번 선정은 유대 역사와 성지, 시민생활이 지닌 변함없는 매력을 부각하는 동시에 이스라엘 수도의 관광 회복에 실질적인 힘을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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