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 괴한, 텔아비브 하아레츠 출입문 파손

수요일 공개된 보안영상에는 복면을 쓴 남성이 밤사이 텔아비브의 하아레츠 사무실 유리 출입문을 부수고 달아나는 모습이 담겼다. 하아레츠의 히브리어와 영어 보도는 출입문을 향해 벽돌 두 개를 던졌다고 전했으며, 사건을 직접 보도한 다른 기사는 돌 한 개라고 설명했지만 모든 보도는 출입문이 파손됐다는 데 일치한다. 보도들은 이번 사건을 일요일 텔아비브에서 발생한 채널12뉴스 출입문 파손 사건과 연계했고, 한 보도는 경찰이 두 사건에 같은 인물이 연루됐을 가능성을 의심한다고 전했다. 또한 언론인과 언론사 사무실을 겨냥한 위협성 낙서가 수개월간 이어진 뒤 이번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