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반 애덤스, 텔아비브대 스포츠과학연구소 개소에 3,500만 달러 기부
캐나다계 이스라엘 억만장자이자 자선가인 실반 애덤스는 텔아비브대학교에 3,500만 달러, 약 1억 700만 셰켈을 기부해 대학 캠퍼스에서 수요일 개관한 실반 애덤스 스포츠과학연구소를 설립했다. 이 연구소는 로스앤젤레스 2028 올림픽·패럴림픽과 브리즈번 2032 올림픽·패럴림픽을 준비하는 이스라엘 선수들을 지원하며, 텔아비브대 그레이 의학·보건과학부 및 공과대학과 함께 개발됐다. 시설에는 첨단 체육관과 세계 각지 경기의 온도와 습도를 재현할 수 있는 기후실, 높은 고도를 모의한 환경에서 훈련하기 위한 저산소 고도 숙소가 마련됐다. 텔아비브대 아리엘 포랏 총장과 이스라엘올림픽위원장이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인 야엘 아라드, 올림픽위원회 최고경영자 아디 비흐만, 연구소장 이라드 벤갈 교수, 애덤스가 개관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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