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제라티 피습 배후 판단에 이란 외교관 초치
영국 외무부는 Iran International 기자 푸리아 제라티를 2024년 흉기로 찌른 혐의로 루마니아인 두 명이 형을 선고받은 뒤 런던 주재 이란 고위 외교관을 초치했다. GOV.UK는 판사가 해당 공격이 이란 정부의 이익을 위해 이란 정부를 대신해 실행됐다고 판단한 뒤 해미시 포크너 중동 담당 장관이 알리 나심파르를 초치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제라티는 윔블던의 자택 밖에서 흉기에 찔렸으며, 이 사건은 영국 영토에서 벌어진 이란 정보기관의 적대 행위 양상에 부합한다. 이스라엘에는 이번 초치가 같은 전략적 경고를 강화한다. 테헤란 정권은 유대 국가와 디아스포라 공동체를 위협하는 동시에 언론인과 반체제 인사들에게 협박을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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