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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 병원장 구금 우려 제기한 유엔 반박

제네바 주재 이스라엘 외교대표부는 구금된 카말 아드완 병원장 후삼 아부 사피야가 구체적인 정보에 근거해 합법적으로 구금돼 있다며 생명이 위태로운 상태라는 주장을 금요일 반박했다. 대표부는 아부 사피야가 하마스 군 의료국의 대령이라고 밝히고, 그가 가자지구 북부 병원을 하마스 테러 거점으로 바꾸고 인도주의 자원을 전용하며 이스라엘군을 겨냥한 활동을 가능하게 했다고 비난했다. 이 성명은 그의 석방을 요구하고 학대 우려를 제기한 유엔 전문가들과 유엔 조사위원회에 대한 답변이었다. 이스라엘은 구금이 정기적인 행정 및 사법 심사를 받고 있고 건강 관련 주장을 뒷받침하는 징후가 없으며, 그가 반복해서 검사를 받고 의료진의 감독 아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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