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라도비치, 하포엘 예루살렘의 유로리그 진출 목표 제시
하포엘 예루살렘은 사샤 오브라도비치를 신임 감독으로 공식 소개했으며, 세르비아 출신의 베테랑 감독인 그는 다가오는 시즌을 마친 뒤 유로리그에 진출하겠다는 분명한 목표를 제시했다. 오브라도비치는 예루살렘에서 장기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이스라엘과 유럽에서 우승에 도전하고 공격적인 팀을 구축하며 팬들의 응원에 힘입겠다고 말했다. 구단주 마탄 아델슨과 단 샤미르 단장은 이번 선임을 더 높은 수준의 유럽 무대 진출을 추진하는 구단의 새 장으로 설명했다. 오브라도비치는 또 안보 상황이 자신을 단념시키지 않으며 이스라엘에서 안전하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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