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상원의원 경선 경쟁자들, 이란 타격·이스라엘 지원 놓고 분열

친이스라엘 성향의 미시간주 민주당 하원의원 헤일리 스티븐스는 트럼프가 이란과의 분쟁을 다시 불붙였으며 미시간 주민들은 또 다른 끝없는 전쟁에 동의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자신이 참여한 전쟁권한 표결을 근거로 들었다. 같은 상원의원 예비경선 과정에서 브래드 랜더는 압둘 엘사예드를 지지하고 미국의 대이스라엘 군사지원을 끝내도록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예루살렘이 국제법을 위반한다고 비난했지만, 이스라엘은 10월 7일 이후 이란이 지원하는 위협과 하마스에 맞서 싸우는 가운데 이 주장을 부인한다. 엘사예드는 지지를 환영하고 랜더의 반AIPAC 입장을 부각했다. 이러한 대립으로 8월 4일 미시간 민주당 예비경선을 앞두고 이스라엘 정책이 핵심 쟁점으로 남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