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사진, 이란의 핵시설 복구 작업 포착

새 위성사진에는 이란이 파르친 군사단지 안 탈레간 2 시설을 복구하고 보강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6월 22일과 7월 7일 사진에는 폭탄 관통 구멍 주변의 작업과 콘크리트 보강, 영구 덮개 설치를 위한 철근이 보였다. 보도들은 미국·이란 간 양해각서가 여전히 유효한 가운데 이스파한 인근의 지하 핵시설 의심지인 픽액스산에서도 차량 움직임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러한 활동은 워싱턴이 휴전 종료를 선언하기 전에 테헤란이 양해각서를 위반했는지에 대한 의문을 낳는다. 이 시설은 핵무기 연구와 연계된 곳으로 지목돼 왔다. 이는 이란 정권의 핵무장을 막기 위해 이스라엘과 동맹국들이 표적으로 삼아 온 종류의 역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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