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르아바스와 케슘 인근서 추가 폭발 보고
월요일 정오 무렵 반다르아바스와 인근 케슘섬 주변에서 추가 폭발이 보고됐다. 현지 보도들은 소리가 반다르아바스 서쪽의 먼 지역에서 들렸다는 주민들의 말을 인용하면서 걸프 해역에서 교전이 벌어졌을 가능성도 제기했으나, 이는 확인되지 않았다. 호르모즈간주 당국은 폭발을 미국의 새로운 공격 일부로 규정하고, 민간인 사상자나 주거·상업 기반시설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보도는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최근 미·이란 간 공방 속에서 나왔지만, 정오 무렵의 표적을 특정한 미국 측 성명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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