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아바단 공습으로 두 명 사망·세 명 부상 보도
이란 당국은 월요일 이란 시간 오후 1시 45분 미국의 발사체가 아바단의 세 곳을 타격해 두 명이 숨지고 세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발리올라 하야티 후제스탄주 부지사는 초기 평가가 계속되고 있으며 추가 세부사항을 추후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미군은 테헤란의 공격이 호르무즈해협 주변 상선 운항을 위협한 뒤 감행한 월요일의 더 광범위한 공격에서 이란 방공망과 레이더 기지, 미사일·드론 장비, 소형 선박을 표적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보도 시점까지 워싱턴은 아바단의 표적을 밝히지 않았고 이란의 사상자 보고를 독립적으로 확인하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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