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공격 계속되는 가운데 바레인, 새 심야 경보 발령
미국의 대이란 공습 재개와 걸프 일대에서 보도된 이란의 미사일·드론 공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바레인은 화요일 새벽 새로운 심야 사이렌 경보를 발령했다. 내무부는 시민과 거주자들에게 침착함을 유지하고 가장 가까운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라고 지시했으며, 아랍어 공지는 공식 채널을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라고도 안내했다. 새로운 보도들은 전국에서 경보 사이렌이 울렸음을 확인했고 큰 폭발음이 들렸다고 전했지만, 당국은 어떠한 타격이나 피해, 사상자도 확인하지 않았다. 내무부는 두 공지 모두 어떤 발사체가 접근했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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