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체코, 경제·국방 협력 확대

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과 페트르 마친카 체코 외무장관은 텔아비브에서 이스라엘·체코 비즈니스 포럼을 열고 경제·정치·기술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공동 선언에 서명했다. 국방, 사이버보안, 의료, 생명공학, 운송, 물류 분야의 기업 200곳 이상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마친카 장관은 유럽 기구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체코의 지속적인 지지를 약속하고, 체코 정부가 방공·미사일 방어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을 심화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체코의 이스라엘산 방공체계 구매에 관한 논의도 진행 중이다. 주최 측은 5월 프라하에서 열린 첫 회의에 이어 이 포럼을 연례 행사로 만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