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안과 의료단, 온두라스서 수술 136건 성공 후 활동 종료

이스라엘 안과 의료단은 온두라스에서 환자 155명을 치료하고 이 가운데 136명에게 안과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한 뒤 화요일 활동을 마쳤다. 열흘간 활동한 대표단은 셰바메디컬센터 전문의들을 테구시갈파의 산펠리페병원에 파견해 온두라스 의료진과 복잡한 환자 치료 및 전문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나스리 아스푸라 대통령의 직접 요청에 따라 이뤄졌고 이스라엘의 마샤브 원조기관과 이스라엘대사관, 셰바, 유대인공동배급위원회(JDC)가 공동 주관했다. 이스라엘은 현지 응급구조팀을 위한 대규모 사상자 대응 훈련과 함께 8월 녹내장 장비를 보내고 11월 두 번째 의료단을 파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