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국제물리올림피아드서 금메달 하나·은메달 네 개 획득

이스라엘 국가대표 물리팀은 콜롬비아에서 열린 제56회 국제물리올림피아드에서 금메달 하나와 은메달 네 개를 따고 돌아왔다. 국제 과학 올림피아드에 처음 출전한 텔아비브의 10학년 학생 루스 코즐로프스키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노암 플라이시그, 아히아 켈너, 에이탄 로트만, 엘라드 아그몬은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스라엘 학생 다섯 명은 95개국에서 온 총 437명의 학생이 참가한 대회에서 열역학, 광학, 입자물리학, 핵물리학을 다룬 실험 및 이론 시험을 치렀다. 대표팀은 교육부와 미래과학자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벤구리온대학교 후시드만 센터에서 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