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RGC 무기 조달 연루 개인 네 명·기업 세 곳 제재
미 재무부는 이란과 러시아, 나이지리아, 이탈리아에 걸쳐 개인 네 명과 기업 세 곳을 제재하면서 이들이 이슬람혁명수비대를 위한 무기를 조달하려 한 국제 조직망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재무부는 이란 국적 베루즈 나마지와 그의 니카 제트 회사를 조직망의 중심으로 지목했으며, 해외의 항공·운송·금융·여행 분야 조력자들이 테헤란의 역할을 숨겼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재 지정으로 미국과 연계된 자산은 동결되며 지명된 대상과 관련된 거래는 일반적으로 금지된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이란의 무기 개발 계획과 전쟁 기구에 자금을 대는 조달 조직망을 행정부가 계속 차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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